꿀잠 예약! 타트체리!
불면증에 잠을 잘 못주무시는 분들을 위한
타트체리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혹시 잠못자서 죽겠다란 말
한번쯤이라도 혹은 요즘에 하고있지 않나요?
특히 하루가 뭔가 일하고 들어오면 짧다고 느껴져서
자기 전에 핸드폰 하는 습관 들이다가
결국 늦게 자는 분들 많지 않아요..?
네 맞아요 제 이야기예요..ㅠ
이렇게 살다 보니 어느 순간 잠드는 시간이
1시~ 2시 새벽 4시~ 진짜 심할 때는
잠이 확 달아나버려서 밤을 새고 출근을 하기도 해요
진짜 이렇게 살다 가는 정신이 미쳐버리지 않을까란
걱정이 들어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어요
불면증에 좋다는건 다 찾아보고 먹어볼까 싶었고
아니면 기계나 배게를 바꿔볼까 생각 진짜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일단 이불세트를 새로 사서 감촉이 진짜 좋은걸로 샀구요
안대도 샀구요 핸드폰 혹시나 자꾸 손대서 그러나 싶어서
테이블을 떨어트리고 자고 노력도 해봤어요
그리고 먹는 것도 하나 챙겨 먹었던게 타트체리가
숙면 취하는데 그렇게 좋다길래 관련 제품 역시 바로 카드 슥슥..
타트체리 효능으로 수면의 질을 높혀주는 효과가 있다던데
전 이걸 검색하면서 처음 들어서 되게 생소했어요
이름도 특이하고 내가 아는 그 체리가 맞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근데 맛이 우리가 알던 기존 체리는 단맛이라면
이건 새콤한 맛이 더 강하다구 하구요
비타민a랑 베타카로틴 철분 칼륨 칼슘
일단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들이
다른 과일들에 비해서 몇십배나 더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그 조그마한 과일하나가 진짜 어마무시 하네요
과일 챙겨먹기가 사실 평소에 쉽지가 않은데
간단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게 없나 싶어서
처음엔 팩으로 알아보다가 홈쇼핑에서
주스로 파는 제품이 있길래 바로~ ㅎㅎ
타트체리 효능도 그렇고 후기도 그렇고
딱 제가 찾는 그런 주스더라구요
특히 저처럼 습관 잘못 들였다가
잠과 멀어지신 분들 꼭 한번 드셔보셨음 좋겠네요
롯데홈쇼핑에서 이미 완판되서 거기선 살 수 없고
따로 알아봐서 구매했는데
그냥 알 수 없는 자신감과 신뢰로 구매했네요
이 주스 한병이 딱 2주 분량 정도 됩니다~
가격 생각해서도 엄청 이득적인 부분
이거 한병에 무려 169과 이상이나 들어있다는데
하나하나 꺼내서 먹을 시간에 그냥 2주동안
이 한병 꾸준히 챙겨먹으면 되는 부분이니
오히려 위생에도 그렇고 효율성도 그렇고
요렇게 먹는게 제 생각엔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타트체리 효능은 주스로 먹는다고 해서
절대 효과가 덜하거나 그런게 아니였으니깐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잠도 못자고
잠을 못자면 노화가 빨라지니 얼굴 폭삭 늙었다
왜이렇게 피부가 쳐졌어~ 이런 말 듣게 되잖아요
다.. 멜라토닌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풀~ 숙면을 취해야 건강해지고 얼굴도
이~ 동안 풰~이스를 유지할텐데..
참 말처럼 쉬우면 ㅠ.. 처음부터 그런 고민과
노력은 하지도 않았겠죠?
이제라도 챙겨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잠을 안자는 버릇이 결국 제 삶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자도 피곤하다란 느낌을 받으니 진짜 이건 아니다
언제까지 이런 패턴으로 살아야하나 답이없다
진짜 수십번 머릿속에서 되내인 것 같네요 ㅎㅎ
이 주스의 핵심 성분이 바로 아까 말했던 멜라토닌인데
진짜 놀라지 마세요 무려 36,340ng/l이나 들어있어요.
주스로 수면호르몬을 관리할 수 있다니
확실히 사람의 몸은 호르몬 영향이 많이 큰 것 같아요
아픈 병들도 보면.. 보통 호르몬 수치 이상.. 이란 말들이 많자나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그리고 당연하게 우리나라까지
5개의 유기농 인증 받은 제품이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맛도 가격도 타트체리 효능이 어떤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니깐요
프리미엄 nfc공법을 사용한건데 이건 물이 일~도 들어가지 않고
착즙한 주스라서 타트체리 효능이 다른 제품에 비해
뭔가 흡수도 좋을 것 같고 제가 기대한 효과도 빨리 나올거라고 생각했어요
비가열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니 비타민이랑 영양성분도
죽지 않고 오히려 풍족~한 것 같네요
그리고 좋은 점 또 하나.. 칼로리가 낮습니다 ㅎㅎ
1일 권장량 50ml 기준으로 22칼로리 밖에 안돼서
그냥 홀짝 홀짝 맛있게 먹는데도 살찌는 느낌이 안드네요
다이아몬드 과일이라고 불리기도 하던데
확실히 이래저래 장점이 많으니 그만한 별명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타트체리 효능을 알았으니 저도 절대적으로
꾸준히 챙겨먹을 것을 이 포스팅으로 약속 드립니다!
그래도 먹기 시작한지 오래된 건 아니지만
확실히 자기 이 전에 편안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전엔 자기 전부터 불편해서 뒤척거림이 심했다면
요즘엔 그런 부분들이 확 줄어든 것 같아요
제가 마음이 편해진 느낌?
괜히 잠 못자고 힘들어 하지마시고
그냥 간단하게 주스로 챙겨드시면서
꿀잠 주무시는건 어떠세요?
불면증이라는게 참 옆에 달고 다니면
다닐수록 짜증나는 녀석이거든요 ㅎㅎ
관심있는 분들은 타트체리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