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여자 A씨 24살에 만나 37살에 임신했다 낙태권유
김용건: 46년 서울 출생, 76세, 178cm, 71kg, 가족/장남(하정우), 차남(김영훈). 학력/용산고(졸), 공교/개신교(침례교), 데뷔/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견 배우다. 큰 키와 거수적인 마스크,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오핸 시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이다. 드라마 전원일기의 성실한 장남부터 카리스마 있는 재벌 회장님, 아내에게 한 없이 약한 공처가 남편 역할 등 다양한 아버지의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배우이다. 배우 하정우 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75)이 연인 관계였던 39살 연하 여성 A씨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합니다. 김용건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아리율의 임방글 변호사는 2일 통화에서 "김용건이 피소된 게 사실"이라고 ..
2021. 8. 2.